갈 길이 멀다고 지금 주저앉으면 영원히 가고 싶은 곳을 갈 수가 없다.
힘이 들고 장애물이 있어도 이를 극복하고 한 걸음 한 걸은 나아가야만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지능은 변하지 않는다. 닳지도 않는다. 지식은 노력하면 쌓을 수 있다. 문제해결은 지식이 많다고 늘지 않는다.문제해결은 지능을 바탕으로 지식을 사용하는 기술이다.그 기술이 바로 생각의 기술인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생각하고 산다고 한다.그런데 자세히 보면 건설적인 생각이 아니라 쓸 데 없는 고민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눈감을 때 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변화, 혁신, 창조를 위한 생각 보다는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과 관련된 고민들이다.어떻게 하면 이런 고민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생각에 집중할 수 있을까?
지금 바로 자신을 정해진 철길만 달리는 기차가 아닌 아무데라도 갈 수 있는 자전거로 바꾸어야 한다.기차는 철길 위로만 달릴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이 고정관념에 묶여서 길들여진 대로 작동하면 절대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