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한테는 알사탕보다 작은 도토리이지만 다람쥐에게는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멜론만 한 크기입니다. 미소 지으며 검은 비닐봉지 불룩하게 주워 담은 도토리, 탐욕의 끝이다.
도토리묵은 백반집 가서 리필해 드세욧! 일산 호수공원에서 도토리 가져가지들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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