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첫날, 어제 밤 늦게 도착한데다 거의 2시 가까이되어서야 잠이 들어, 눈은 6시에 떳지만, 일어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한 30분을 누워서 뒤척이다 겨우 일어나서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5분 정도 떨어진 Site로 갔습니다.
지난번 보다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오늘부터 입고가 시작되고, 사람들도 많이 채용한 것 같았습니다.
급한 건을 오전에 처리하고 오후는 다른 업무와 현 이슈에 대해서 회의를 했는데, 아직 사무실이 없어서 주차장에 나와서 두시간을 회의를 했더니, 여기저기 결립니다.
첫날, 너무 무리하면 안될 것 같아서, 8시쯤 나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왔습니다.
오늘은 유투브 그만보다 12시 전에는 꼭 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