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더구나 불경기를 앞둔 시기라 그런지, 정신없이 바쁩니다.
실제로 일을 하려고해도 일할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된 회의요청과 보고요청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출장보다는 사무실 근무가 점심에 짐에서 운동도 할 수 있고 또 한식도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중간에 잠시 스트레칭도 할 수 있고...
그래도 사무실만 있는것 보다는 두달에 한번 정도의 출장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My Actifit Report Card: January 2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