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당 대부를 서게되어서, 부활 전까지 주말에 행사가 많은데 오늘은 40분 정도 떨어진 뉴악에 있는 큰 성당에서 2:30분에 행사사 있어서, 미사를 마치고 성당근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1시에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뉴악교구의 한 50개 이상의 성당에서 모인 예비신자들로 가득찼는데, 이름을 호명하고 제단으로 올라가는데만 30분은 걸린 것 같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간단히 사진 촬영을 하고 다시 우리 성당으로 오니 5시,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고, 한시간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빨래만 간단히 하고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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