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1 2024

in actifit •  9 hours ago 

10월 첫날, 아침부터 이슈로 스트레스를 받고 시작했더니, 점심시간에는 진이 빠져서 Gym에 가려다가 바로 포기하고, 자리에서 한 40분 정도 엎드려 자고,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후에도 정신없이 일을 해야했지만, 5시에는 그냥 랩탑을 덮고 바로 퇴근했습니다.
어차피 집에와서도 일을 하긴하겠지만, 일단 굳이 야근까지 해가면서 까지 할 만한 회사도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일단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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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찍 퇴근했더니, 막상 집에가기 아쉬워 30분 정도 운전해서 집사람회사로 가서 픽업하고 근처 촬리스에서 필리치즈스테이크도 하나씩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근무시간은 알차게 보내고, 가능한 야근이나 주말근무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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