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September 25 2024

in actifit •  2 months ago 

차 열쇠를 복사하려고 휴가를 내고 50분 정도 떨어진 딜러로 갔습니다. 예약할 때 예상 비용을 $600을 받았는데, 오늘 담당자와 확인해보니 $400 정도, 스마트키 내에 Blade 키가 필요없으니 제외하겠냐고해서 하니 $200 정도가 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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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홈데포에 들러 다른 열쇠들을 복사하고 나니 11시, 생각보다 빨리 일이 되어 Gym에 가서 운동까지 했습니다. 그중 일부 주차장 키는 안되서, 로컬 LockSmith 에 가서 두개를 새로 하고 나니 2시, 일이 밀려서 휴가지만 출근해서 일을 하려고 하다가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비싼 열쇠비용을 좀 어떻게 해보려고 주식 단타를 했는데, 잠들기 전에 +$40 이였는데, 자고나니 -$250이였습니다.
결국 $600넘게 주고 열쇠를 하게된 꼴이네요. 역시 요행을 바라면 안되나 봅니다.

역주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하는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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