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까지 집안일을 하고 출근했더니 머리가.멍때린다. 마감을 해안해서 신경이 예민해져있는데 일이 진척이 없다. 아침도 못먹었는데 로더 하시는 박차장님이 딸이 만들었다며 쿠키를 가져다 주셨다. 커피와.함께 먹으니 맛이있었다. 저녁에 퇴근하고는 걸어야지 싶었는데 오늘 회사 사장님 생신이라.회식을 해야해서 운동을.내일로 미루게 되었다. 아!나의 뱃살들아ㅜㅜ
My Actifit Report Card: 2월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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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입맛은 늘 좋고 움직이는 것은 덜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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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ㅜ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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