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사회생활] 스팀잇은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는 까먹지 않지

in actor •  6 years ago 

우리 댑은 스팀잇을 안하니까 여기는 자유공간입니다. 오예

일이 너무 많아서 고된 삶에 스팀잇을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할 땐 기가 맥히게 생각이 나지요.

물론 내까짓 블로그에 아무도 관심없는 것을 압니다.

괜찮아요.

원래 예술가는 가난한 거예요. 흐헤힣

그래서 이번 6월 10일
저를 극작가로 데뷔 시켜줄 사랑스런 내 새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광림포스터_공연(온라인)-05.jpg
광림포스터_공연(온라인)-06.jpg

광림포스터_공연(온라인)-07.jpg
광림포스터_공연(온라인)-08.jpg

역에서 완전 가깝죠?

6월 10일에 약속없다면 연극 보러 고고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