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사회생활] 스팀잇은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는 까먹지 않지

in actor •  7 years ago 

우리 댑은 스팀잇을 안하니까 여기는 자유공간입니다. 오예

일이 너무 많아서 고된 삶에 스팀잇을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할 땐 기가 맥히게 생각이 나지요.

물론 내까짓 블로그에 아무도 관심없는 것을 압니다.

괜찮아요.

원래 예술가는 가난한 거예요. 흐헤힣

그래서 이번 6월 10일
저를 극작가로 데뷔 시켜줄 사랑스런 내 새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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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완전 가깝죠?

6월 10일에 약속없다면 연극 보러 고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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