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의 사회생활] 스팀잇은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는 까먹지 않지uzually (25) in actor • 7 years ago 우리 댑은 스팀잇을 안하니까 여기는 자유공간입니다. 오예 일이 너무 많아서 고된 삶에 스팀잇을 까먹고 있었지만 홍보할 땐 기가 맥히게 생각이 나지요. 물론 내까짓 블로그에 아무도 관심없는 것을 압니다. 괜찮아요. 원래 예술가는 가난한 거예요. 흐헤힣 그래서 이번 6월 10일 저를 극작가로 데뷔 시켜줄 사랑스런 내 새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역에서 완전 가깝죠? 6월 10일에 약속없다면 연극 보러 고고신! actor action play drama de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