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일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backsol입니다.
제가3 년만에 모임이 있어 잠실역에 저녁모임이 있어지요 비도내리고 여자들5명이 모여서 못다한수다을 떨다보니시간이 자정이 넘어서요. 버스을360 탓지요
제가 방향감각이 없어 강남쪽으로타야하는데 종착역으로가는 버스을 탓나봐요 는감고 당연히 논현역이겠지했는데 종착역으로 도착했나봐요 기사분에게 울어보았지요
다시 돌아가는방향을 근데 너무불칠절한거예요. 너무 고생했지요. 요즘 기사분들도 친절하신데 이번 일뿐만이아니라 자주이용하는데 360번버스기사분들은 다는 아니지만 정말 불친절해요. . 불쾌한마음을 말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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