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藏書閣은 1911년에 李王職圖書館으로 설치되어 광복 이후 文化財管理局에서 관리해 오다가 1981년 본 연구원으로 이전된 것인데 이 책은 그간의 장서각 도서의 수집과 보관에 대한 과정을 밝히고, 그 장서의 성격을 파악한 연구서다. 이 책의 발간으로 한국학연구자들에게는 장서각 자료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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