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를 봤다.
2356년?
기억나는 대로라면 2356년의 어디
The Fall 이 있고 300년 뒤,
인간과 기계의 연결,
생명과 비생명이 한 존재에 공생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의
알리타,
알리타의 눈동자는 원작 <총몽>의 여주인공처럼 눈이 크고
코와 입이 작다.
아기 고양이같은 이미지의 알리타
어리숙하고 도움을 주어야 할 것 같은 마른 소녀는
300년 전
전사였다.
의문은
생명이라면 어떻게
300년동안 뇌와 심장이 연결되어 있었을까?
인간의 신체기관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
하나의 인간은 인간 모체와 어떻게 분리가 되었나?
세포의 분열은
세포의 경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통
사이보그와 인간의 깊은 소통 : 사랑
인간의 사랑은 희생을 어떻게 작동시키는가?
사랑의 근원은 무엇인가?
세포의 분열인가?
I saw Alita.
2356 years?
Wherever I remember 2356
The Fall and 300 years later,
The connection between human and machine,
Life and non-life co-exist in one being
A familiar age
Alita,
Alita's eyes are as big as heroine in Original thing
The nose and mouth are small.
Alita in the image of a baby cat
A small girl who seems to be naive and helpful
300 years ago
It was a warrior.
The question is
How is life
Was the brain and heart connected for 300 years?
The human body organ
How is it connected?
How has one human been separated from the human mother?
The division of cells
Communication between cell boundaries
Cyborg and human deep communication: love
How does human love work sacrifice?
What is the source of love?
Cell di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