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내와 동네 앞 산 등산을 했습니다. 딸아이는 학교에 갔고 오후에 부모님댁에 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산에 다녀왔네여mrjoy202 (29) in all • 2 years ago 등산로에 절 앞에 돌이 쌓여있는곳이 있습니다. 아들이 어제 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실무지로 이동했는데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라고 돌멩이 하나 올렸습니다. 아내가 떨어지지 않게 안쪽에 깊숙이 올려놨네요 ㅎㅎㅎㅎ 아들 무사무탈 군생활 기원합나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요 저도 이젠 내려갈 준비를 해야 겠네요 항상 축복합니다. all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