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아이엠과의 MOU 체결 소식 공유합니다.

in allpointpa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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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올포인트페이의 상용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예스아이엠(YESIM)과의 업무협약 소식을 듣고 준비해봤습니다.
올포인트페이와 예스아이엠(YESIM) 협약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올포인트페이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올포인트페이

올포인트페이는 일상에서 쌓은 수많은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하나의 단일 Pay 로 적립 언제 어디서나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마일리지 통합, 적립 및 거래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올포인트페이 플랫폼은 다양한 곳에 적립된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하나로 통일하는, '브릿지(마일리지 통합Gateway)' 기술을 통해 탈중앙 블록체인으로 사용자의 전자지갑에 저장 제한 없는 일상 소비 및 자산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통합된 올포인트페이 마일리지는 고유의 POS(Point of Sales, 실시간 판매정보 관리 어플리케이션 및 Sharding 기술을 통해 670,000TPS 라는 경이로운 거래 속도를 보일 것입니다.

올포인트페이 고유의 POS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가맹사 는 안정적인 마일리지 통합을 통해 기존 블록체인의 느린 거래 속도를 혁신 , 기존의 신용카드 거래를 대체하는 빠르고 안전하며 높은 확장성을 가진 신개념 거래수단이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올포인트페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AP Company LLC 의 마일리지 통합 기술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AP Company는 한국의 ㈜ 킹스커머스와 업무협약 (Business Contract) 을 맺고 올포인트페이의 기술을 한국에 최초로 제공합니다.

㈜ 킹스커머스가 구축하고 있는 클럽 비즈니스 및 방송 공연 광고 포 털을 통해 킹스파트너스 가맹 사업자들의 마일리지 통합 서비스가 제공되며 쇼핑 유통 스포츠 레스토랑 여행 숙박 등의 영역으로 전 세계의 모든 마일리지 비즈니스가 통합된 글로벌 올포인트페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올포인트페이 프로젝트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일리지의 현금 가치 상용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상업적인 가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POS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나아가 고유의 샤딩 기술을 통해 안전한 결제 거래 및 자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덕적인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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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산업

현재 거대 규모의 마일리지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더불어 해당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 높은 고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서비스가 안정적인 사업을 벌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적립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 사용자에게 극히 불리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책적 제한 때문에 고객의 재구매율과 플랫폼에 대한 재사용율이 하락하게 되고 그에 따라 충성도 높은 고객을 잃게 되고맙니다.

사업자마다 포인트 적립률과 사용 방식 유효기간 등의 정책은 제각각입니다. 실제로 유효기간이지나 소멸하 는 마일리지 포인트는 국내에서만 카드사의 경우 연간 1,000 억원어치가 이동통신사의 경우 200 억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실제로 쓰이지 않고 소멸해 버려집니다. 항공사나 온라인 쇼핑몰 등 기타 마일리지 정책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은 그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총 1 조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소멸하는것으로 추정 됩니다. 마일리지의 일정액을 사회 환원 기부 등에 사용한다지만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마일리지 정책 문제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방법 제한 : 적립된 마일리지는 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만 국한됩니다. 더불어 그러한 서비스 품목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정작 소비자가 제공받고자 하는 서비스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최소 적립 및 만료 기간 정책 : 대부분의 플랫폼에서는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일정액 이상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야 할 것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마일리지는 만료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충분한 액수의 마일리지를 적립하지 못한 채 기한이 지나버려 소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년 평균 약 20% 의 마일리지가 최소 적립 및 기한 만료 정책 으로 소멸해 버립니다.

  • 마일리지 사용을 위한 추가 요금 요구 : 종종 마일리지만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일리지가 충분히 적립되어 있더라도 데이터 서비스 무료배송 상품가격 결제 등의 경우 추가적인 현금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마일리지 정책과 연동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이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개인정보유출 :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가 남습니다. 이는 중앙에서 통제되는 결제 시스템의 문제 때문이며 신용카드나 전자 결제 서비스 등에서 여전히 흔히 벌어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특히 신용 결제와 마일리지 정보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실제로 모바일 마일리지 서비스 이용자 중 60% 는 개인정보 유출을 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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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인트페이는 블록체인과 POS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마일리지 시장이 지니고 있는 이러한 여러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높은 활용도를 지닌 마일리지 사용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올포인트페이는 보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합니다. 올포인트페이의 기술은 가장 완벽한 블록체인 화폐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일리지와 블록체인을 융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포인트페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보다 진화된 화폐 가치 생태계와 그로부터 발생하는 가치의 재생산 즉 마일리지의 안전하고 빠른 사용을 목표로 합니다.

올포인트페이는 고유의 PO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가맹점들에 보급하고 그에 따른 마일리지 통합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POS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마일리지의 블록체인 샤딩은 전자지불 서비스 시장에서 효과적인 고객 확보 및 마일리지 정보 공유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나아가 올포인트페이의 POS 프로젝트는 마일리지 통합의 글로벌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동아시는 물론 동남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에 올포인트페이의 POS 시스템을 보급하여 통합 마일리지를 지구상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POS 기술을 융합 실시간 마일리지 적립, 통합과 자유로운 재사용의 APP 암호화폐 상용화 프로젝트는 ㈜ 킹스커머스의 플랫폼을 통해 시작됩니다 . A P Company 의 올포인트페이는 Bridge Site, “AP Bridge” 는 ㈜ 킹스커머스의 플랫폼 가맹점 킹스 파트너스 에서 거래되는 마일리지 "KINGS POINT ” 발행을 위한 Gateway 로 활용되며 APP 로의 제약 없는 변환을 통해 블록체인 자산관리가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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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아이엠(YESIM) 컴퍼니와 킹스커머스

2002년 ㈜ 가온엔터테인먼트로 사업을 시작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온 ㈜ 킹스커머스는 지난 해 미국의 AP Company 와 올포인트페이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컨텐츠 기획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각종 공연 기획과 방송 콘텐츠 제작 광고 대행 콘서트 사업 등에 진출 레스토랑 및 클럽 회원사 플랫폼 웨딩 티켓 여행 온라인 쇼핑몰 등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하나로 묶어 적립 마일리지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6월에는 가수 임창정의 예스아이엠(YESIM) 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합니다.

예스아이엠(YESIM) 컴퍼니의 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임창정의 소주한잔'과 '모서리족발'. '속씨원한 대구탕' 등 40여개소의 프랜차이즈점에 'POS어플 System'을 도입하여 모든 이용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와 마일리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고정고객 확보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프랜차이즈점의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마일리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킹스커머스의 수많은 서비스 가맹점 중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킹스커머스가 개발한 ‘POS어플 System’은 오는 10월경부터 보급될 예정으로 이 시스템이 보급되면 통합 관리된 마일리지의 재 사용처가 빠른 시일 내에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협약소식은 올포인트페이의 상용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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