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

in anne •  9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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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책으로도 읽고
만화로도 열심히 보았던 빨간머리앤~

오늘은 누구를 만나든 전부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 이런 감정과 순수한 마음
나에게도 있었겠지? ^^

원 제목이 '푸른 지붕의 앤(Anne of Green gables)'이었네~~~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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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르는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