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smilejy (52) in anne • 9 months ago (edited) 어릴 적 책으로도 읽고 만화로도 열심히 보았던 빨간머리앤~ 오늘은 누구를 만나든 전부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 이런 감정과 순수한 마음 나에게도 있었겠지? ^^ 원 제목이 '푸른 지붕의 앤(Anne of Green gables)'이었네~~~ 띠용!! anne of green gables
시간이 부르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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