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던언니 축하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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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언니 축하해욥♡♡♡

in anysia •  7 years ago 

그런가요? 아무래도 포스팅까지 했으니 허허허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당 하늘님
프로젝트는 잘되어가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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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오랜만입니다. 찡님, 마법사님이 미팅도 하시고 대부분 기획단계에서 진행하십니다. 저는 아직 등장할 때가 아닌 것이지요. 아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펀딩이 되어 스팀시티 건설을 위한 첫삽이 떠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제가 등장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은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군요 법사님 글만 쓰던 분이 아니셨나봐여
어찌 그런 용기가 났을까요 그래ㅎㅎㅎㅎ
허허헣
^^

법사님은... 음.... 기획력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

  ·  7 years ago (edited)

흐음....그렇군요
근데 저의 꿈이 뭐니 포스팅은 좀 퍼져나가는데 만배포스팅은 저를 포함 단3명밖에 안해서.. 음... 제가 첫주자로써 너무 긴ㅡ글을 적어서 다음주자들이 부담스러워하나 싶군요 일일히 찾아가서 쓰라하기두 그렇구

찡자스님 답지않게 의기소침이라니요...^^ 5월은 바쁜달이라 바빠서 그럴것이니 좀 지나면 자동으로 궤도에 오를 것이옵니다... ㅋ

뭐 어차피 쏘아올려진 공이니 어쩔수 없지만 그걸 내내 지켜보게 되는건 역시 새가슴이라 그런듯
무심히 지나치면 될 일인데 꼭 태그눌러서 누가 릴레이써내려 가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어쩌면 멀린님
제가 이럴걸 알았다면 지명 안하셨을텐데

ㅎㅎㅎ 만배포스팅은... 이래저래 겹치더라고요. 다른 분들 글들 보니 비슷하게 겹치는게 많더라고요. 꿈 릴레이도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는데 만배까지는... 더 부담스러웠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아직 실감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나중에 스팀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다보면 누가 시작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가즈아 만배~ 올라오지 않을까요?

좀 부담스럽긴했겠죠
새삼 말하지만 제일 기대했던 제이미님이 먼저 펜을 잡아주시지 않으셔서 ㅜ.ㅜ아쉬웠네요
제 마음을 이상하게(???)잘 아는 시타도 같이 지목했었죠
그러다보니 만배포스팅에도 지목을 못하게 되었지만요
오히려 그분을 더 힘들게 할뻔 한것 같기도하고
댓글 좀 주고받았다고 뭘 부탁하는게 뻔뻔했구나 싶기도하구
뭔가 역시 이곳은 익명의 sns가 맞구나 싶었어요
어쩌면 그녀가 스파임대의 주인공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분이라 더 조심스러웠는데 .....
제가 제일 귀찮게 했을것 같네요

아, 시타님은... 프사볼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저 시타님 프사볼 때마다 웃음을 참지 못해요.
시타님이 진짜 찡님과 찰떡궁합이시더라고요.

지목 당해도 굳이 의무감을 가지지 않고 안써도 되는 것이니 뭐...
여유가 되면 쓰는 것이고, 안되면 못 쓰는 것이고요. ㅎㅎㅎ

찡여사님 마음에 상처 입었어요? ^^

  ·  7 years ago (edited)

그녀가 저랑 약속해버려서 매일 기다렸기 때문에요 기다렸어요^^
이미 만배포스팅 해버렸지만요
더 기다리지 못했나봐요
한 일주일 더 기다려볼걸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