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불금 맞죠, 불타는 금요일이기도하며 불장이 아닐까싶습니다.

오늘 19일 드디어 APP코인이 상장합니다. 오후 3시 코인통과 아쌉비트 거래소 두곳에서
동시상장이라고 하며, 이벤트 또한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 같으니 골라쓰시면 되실것같습니다.

APP코인의 소식 주목해보세요!

APP코인

APP코인은 일상에서 쌓이는 수많은 마일리지와 포인트들을 하나의 단일 페이로 통합합니다. 이를 유저들이 원하 때에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마일리지 통합 적립 거래서비스 플랫폼입니다.

APP코인은 다양한 곳에서 적립된 마일리좌 포인트들을 탈중앙 블록체인으로 유저의 월렛에 저장해 주며 제한 없는 소비 및 자산운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국의 캘리포티아에 본사를 둔 AP 컴퍼니의 마일리지 통합 기술 프로젝트로 한국의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APP 기술을 한국에 최초로 공개하는 것인데요, 한국의 기업이 구축하고 있는 가맹 사업자들의 마일리지를 통합하여 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는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 전 세계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현대의 고도화된 상업 자본주의 소비자사회에 IT 기술 발전은 기술과 경제가 융합되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이는 강력한 보안을 통해서 경제활동을 하게끔 도와줍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기술들이 아무리 발전했더라도 중요한 것은 상용화입니다. 마냥 기술이 좋다고 미래의 가치를 장담할 수가 없기때문에 결국은 기술들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상용화되어야 합니다. 상용화가 되지 못하는 암호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것이고, 결국은 폐기 될것입니다.

APP코인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은 금전적 이익도 중요하겠지만, 상용화가 우선적 목표입니다.

2017 년 진행된 ICO 의 78% 가 스캠으로 판명되었고 7% 는 사업 실패로 이어졌으며 고작 15% 의 암호화폐만이 사업 진행과 함께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는 7% 안팎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일은 해당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가 나아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치가 부여된 거래가 암호화폐로서 상용화될 수 있는가에 관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프로젝트 진행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APP코인 프로젝트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마일리지의 현금 가치 상용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상업적인 가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특히 블록체인 기술과 POS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나아가 고유의 샤딩 기술을 통해 안전한 결제 거래 및 자산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덕적인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APP코인은 이런 장점이 있다고하는데요,

• 빠른 전송속도.
  100 만 TPS 를 목표로 기술을 개발 중이며 현재 67 만 TPS 에 도달해있습니다.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더라도 꾸준한 속도 유지가 가능한 가장 강력한 블록체인 샤딩 기술을 보유한 암호화폐입니다.

• 고유의 POS (Point of Sales, 실시간 판매정보 관리) 어플리케이션.
  POS기술은 기기가 보급된 모든 가맹점이 APP 페이와 연동되며 다양한 마일리지를 하나의 페이로써 상용화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 전 세계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POS 를 통해 통합 마일리지 사용을 관리하는 APP의 기술 프로젝트는 통합 가능한 마일리지 아이템을 지속해서 확장함으로써 세계 어느 곳에서나 APP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 보안.
  ERC 233 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포털의 브릿지 게이트웨이 고유의 샤딩기술 등을 통해 해킹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듭니다.

사업자마다 포인트 적립률과 사용 방식 유효기간 등의 정책은 제각각입니다. 실제로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하는 마일리지 포인트는 국내에서만 카드사의 경우 연간 1,000 억원어치가 이동통신사의 경우 200 억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실제로 쓰이지 않고 소멸해 버려집니다.

항공사나 온라인 쇼핑몰 등 기타 마일리지 정책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은 그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총 1조원 규모의 마일리지가 소멸 하 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일리지의 일정액을 사회 환원 기부 등에 사용한다지만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APP 프로젝트는 블록체인과 POS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의 마일리지 시장이 지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높은 활용도를 지닌 마일리지 사용 프로젝트로 준비하고있습니다.

또한 APP코인은 많은 활동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신뢰를 주고있는데요,

왕좌e게임

어제 18일에는 APP코인이 제작한 지상파 최초의 e스포츠인 예능 ' 왕좌e게임 '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KBS 디지털미디어국의 김형준 국장, 만경프로덕션의 이창진 연출 PD와 유상무, 장동민, 조현(베리굿), 심지원, KBS 김선근 아나운서 등의 출연진들과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E-Sports 덕후’ 연예인 5인방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도전기를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 E-Sports 예능인 왕좌e게임 은 연예인 출연자들이 롤의 전·현직 프로게이머와 멘토들에게 롤을 배우고, 정식 E-Sports 선수단으로 한 팀을 이뤄 초보자단계 부터 시작해 점차 성장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소개했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E-Sports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게임 산업 또한 날로 그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에 KBS 김형준 국장은 “E-Sports는 2018아시안게임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하였고, KBS에서는 다음달 8월 '2019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중계할 예정이다.”라며, “나아가 KBS의 경쟁력 있는 디지털 방송 채널들을 활용해 E-Sports 한류를 일으킬 수 있도록 국가기간방송(KBS)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KBS 왕좌e게임 은 단순히 중계와 소개위주의 매거진 형태로 제작되던 기존의 E-sports 방송에서 한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E-Sports와 다양한 방송적 요소들이 결합되는 스포츠 예능 형태로 제작되어 E-Sports와 방송의 보다 강력한 융합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E-Sports 프로그램 왕좌e게임 을 시작으로 K-POP, 드라마 한류에 이은 E-sports를 통한 한류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왕좌e게임 ’ 안에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있다고 하는데요, 메인 대결인 ‘마스터를 이겨라!’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계를 평정하고 있는 프로게이머들이 게임 마스터로 출연해 MC군단과 함께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왕좌e게임 '은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 23일까지 10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my K, KBS 유튜브 e스포츠 채널, , KBS N 스포츠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주목해보세요~

19일 상장소식과 왕좌e게임 제작발표, 계속될 APP코인의 소식에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