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고기구이를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로 떠나갑니다. 언제나 아쉬움은 남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고기구이를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로 떠나갑니다. 언제나 아쉬움은 남네요.

in appics •  6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양가의 버팀목이 되시느라.....
감사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