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도 떨어버리고 개학을 앞두고 아이들과 추억 하나가 아쉬운 가운데 집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하동을 향했다. 이유는 하동 짚와이어가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이 나오면서 인기가 올라 주말 예약은 3주 전에는 해야하고 평일은 1주 전에는 해야 안전하다고 한다. 한 타임에 11명까지 예약가능하고 2명 정도는 빈 타임이 간혹 있지만 가족 단위나 4명 이상을 예약하려면 예약은 필수이고 키는 130cm 이상, 몸무게는 35-130 kg가 신체조건이더라구요.
도착 후 안전교육을 동영상으로 받고 몸무게를 재는데 몸무게에 맞는 하네스와 와이어 롤러의 싸이즈를 결정하기 위해서이다. 자기 장비의 번호를 잘기억해고 차량에 올라 군사용 안테나 기지까지 꼬불꼬불 약 15분을 올라간다. 드디어 3단계 중에 1단계, 엄청난 불안감과 공포가 밀려들지만 출발 1초 후면 이 모든 감정은 온몸을 휘감는 바람에 다 날아가버린다.
하동에는 레일 바이크도 있는데 나름 재미가 있고 터널 2개를 잘꾸며두어서 재미가 제법이다. 요즘은 배터리가 있어서 기본적인 속도는 내어주고 오르막일 때만 밟아주면 되는군요. 마치고 나오면서 짚와이어 30퍼 할인권을 주는데 4명이면 5만원이 넘는 할인이니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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