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코로나를 뚫고 다녀온 두바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일도 좋지만 타지에서 잘 먹어야죠. 호텔이 아니면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알콜이 금지이고 향신료로 인해 음식이 안 맞을 수있죠.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DIFC는 대부분 사무동이라 저녁에는 식당을 찾기 힘들고 두바이몰에는 많지만 사람도 많고 어디가 맛있는지 알기가 힘이 든다. 여기도 한국만큼 배달의 민족이 많고 오히려 더 많게 느껴진다. 배달앱을 깔고 주문을 해도 되고 배달비는 약 1500 원 정도이다.
새우볶음밥은 1번, 닭요리는 2번, 생선요리는 메뉴에는 없지만 Garlic fish라고 하면 요리해준다.
위치는 사진의 쌍둥이 건물 DAMAC Park towers P4층에 내려 바로 오른쪽, 코너에서 또 오른쪽으로 돌면 건물 외부에 있다. 전화주문은 대기를 1시간 정도하지만 직접 가면 20분 정도 기다려 받을 수 있었다.
먼곳에서 좋은 음식드세요.
정말 이사하고 싶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하지만 집값이 너무 비싸네요 =(
몇 가지 저렴한 옵션이 있지만 제가 살고 싶은 지역은 아닙니다 - https://1newhomes.ae/creekside-18-dubai.
더 좋은 옵션이 있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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