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dorbaby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비트코인의 문제점과 이더/아더의 솔루션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비트코인을 실생활 도입을 방해하는 요소
.토큰 / 트랜잭션의 종류가 제한적 : 비트코인만 존재, 단순 트랜잭션만 존재
.에너지 낭비/중앙화 : 블록체인을 유지하려면 에너지 소모가 많고, 채굴풀이 집중화 되어 있음
.거래 처리량 낮음 : 시간당 처리 할 수 있는 데이처 처리량이 낮음
.블록체인 팽창 : 시간이 지날수록 블록 데이터가 쌓이면서 노드가 비대해짐이더리움의 솔루션
.토큰, 트랜잭션의 종류 제한적 : ERC기반토큰, 스마트 컨트랙트 - 완료
.에너지 낭비/중앙화 : POS 도입예정 - 미정
.거래 처리량 : 플라즈마, 샤딩 - 미정
.블록체인 팽창 : 계획 없음아더 솔루션
.토큰, 트랜잭션의 종류 제한적 : Parent-Child Chain 구조, Asset 토큰 생성 기능
.에너지 낭비/중앙화 : POS 도입 - 완료(태양광 패널에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로도 네트워크 노드 참여 가능)
.거래 처리량 : Parent-Child Chain - 완료, 서브넷 - 19년 1분기
.블록체인 팽창 : 프루닝 - 18년 4분기
.이더리움의 문제점 추가 해결 : 최종 Token 사용자가 Gas 수수료 신경 써야 하는 문제,
모든 노드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문제 (잘못된 계약으로 네트워크 마비 가능,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 참조 제한적)이더리움 vs 아더
.이더리움은 POS전환 계획, 플라즈마 계획, 샤딩 계획 등을 통해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를 해결 하려 합니다.
근데 몇년쨰 계속 구현하겠다는 계획만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비탈릭 부테린이 트윗에 자체 POS 실패 할 경우 NXT나 Peer 같은 최초 POS 알고리즘을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아더의 경우 이더가 가려고 하는 POS, 플라즈마는 구현 완료 하였고, 샤딩에 해당하는 서브넷은 내년 1원 분기예정입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POS 언제될지 모르고, 플라즈마 언제될지 모르고, 샤딩 언제될지 모릅니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팽창에 대한 솔루션이 없습니다.
블록체인 팽창이 해결되어야 사용자가 오랫동안,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블록체인이 될 수 있고,
이 안전이 보장되어야 기업들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이더리움의 플라즈마(언제될지 모름) = 아더의 Parent-Child 구조(이미됨 - 프루닝도 가능하게 설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