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in art •  6 years ago  (edited)

제목을 쓰다가 문득 오늘이 2018년이던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 것인지 이렇게 당연한 걸 깜빡하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친한 언니도 한 명 더 초대해서 셋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로 그려주기를 했는데요, 언니는 닮았다며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제 기준 썩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아니지만 꾸준한 활동을 위해 올려봅니다!

팔로워분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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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ee-png 님 셀카인줄 알았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