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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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in art •  7 years ago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 건네는 마음은 귀중을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기부하시는 것도 충분히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나가던 뉴비.. 감동받고 저도 기부를 꿈꿔봅니다! (참 팔로우도 하고 갑니다! 괜찮으시다면 맞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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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했어용~ 저도 뉴비고 기부도 별로 안해봤는데 앞으론 보팅이라도 늘려서 어려운 스티미언끼리 도우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