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ga drawing: ranma and shampu in Ranma1/2

in art •  7 years ago 

It's my first time manga drawing in steemit.
hope you enjoy it!
오늘은 추억의 란마1/2을 그려봤습니다. 평소보다 선을 절제하고 채색은 구십년대 에니메이션식으로 그라데이션을 줘봤습니다.
IMG_1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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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만화 란마 !! ㅎㅎ 애니매이션도 재미있게 봤는데

  ·  7 years ago (edited)

가끔 추억 씨리즈 올릴께요, 골방님네 블루베리 먹으러 한번 찾아가야 하는데

넵 기대할게요~~

ㅎㅎ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하지만 근처 새들보다 빨라야합니다. ㅠㅠ 아직 그물을 못쳤습니다.

검은색 바지가 역동적이네욥.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을 많이 들이신 것 같아요.
더 많은 작품 구경시켜주세요.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려야 잘먹힐까 연구중이에요. 꾸준하게 올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그림도 좋지만, 예측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글 쓸 때도 똑같은 고민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그래서 대단한 글이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소요님이 그리고 싶다고 생각해놓은 그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꼭꼭 숨겨놓고 나중에 세상에 내놔야지..!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보여주세요 ㅎㅎ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그려서 보여주시면 좋은 반응이 있지 않을까요?ㅎ

글쳐, 너무 늦기 전에 잘안팔리지만 좋아하는 나랑 같은 것을 좋아하는 미칠만한 그림을 그려야죠.

색이 참 이뿌네요. 우와 멋쟈여~

감사합니다.

소요님, 정말 추억의 만화예요.
어릴적에 튜니버스에서 보고있었는데..아버지가 옆에 오시더니 그만 보라고 혼내셨던 기억이 나요.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아트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저한테도 추억입니다. 제 방에는 아직도 란마 비디오 테이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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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추억의 만화네요.

야빠빠 야빠빠 웅묘익천! 아재라서 추억 시리즈 가끔 그립니다.

붓선의 느낌이 묘하게 풍기네요?

아직 손그림을 재현하는 단계라서요. 지펜이랑 붓펜 중간 비스므리한 커스텀브러시 하나 만들어서 선을 그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이고 그냥 낙서죠.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한 편씩 빌려 보고 그랬는데 ㅋ

전 아직도 비디오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나 정말 추억의 란마 1/2이네요~!!
직접 그리신거라니 그 재능이 너무 부럽네요~~~팔로우하고 봇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도를 받은 기분이네요.

풉 우리의 소원은 포~도~ 꿈에도 소원은 포~도~
포도에서 시작해서 포도로 끝나는 이 깔끔함..

번역이 엉망이었지만 너무 좋아하는 만화죠
특히 케릭들이 정말 살아있는..
그림 잘보고 갑니다

초창기 만화 대사 변역은 뇌내보정이 필요했죠. 사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읽어가면서 원문을 추측해야하죠.

제가 가리는것이 심한편인데
란마는 유독 그런거 없이
완결까지 구독한 작품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에서는 추억이 되어버린 만큼
사는게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걸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