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in ar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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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도 오지 않았는데 봄 그림을 올리게 되었네요.
우리 동네 공원 작은 개울가에 활짝 핀 벗꽃을 그렸는데
마음 처럼 표현이 되지 않아 실망 이지만
오늘의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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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ork
you are the best

좋은 일
최고입니다

마음은 늘 따뜻한 봄이시네요^^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때로는 이미지가 말로 표현할 수없는 것과 마음을 침묵시키는 것을 표현합니다.

Nice drawing 🌸

매우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운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