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남에 위치한 주렁주렁이라는
만질수있는 동물원에서 너무 이쁜 새가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새중에 빨간색 깃털을 가지고 있는 아주
이쁜 새였습니다.
한편으러는 동물원에 갇혀있어
자유롭게 날지 못하는 새이기도 하여서
표정이 뭔가 슬퍼보였습니다..ㅎㅎ
알록달록 빨강새
6 years ago by doodoogus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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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 es una Guaca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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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이는건 각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하긴 갇혀있으니 새도 슬프긴 하겠네여
얼마나 답답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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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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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새인데 .....
날아야하는데.....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천적의 피해없이 우리안에서
안전은 보장받고사니 .....
오래오래는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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