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의 작가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션 샤마즈(Sean Charmatz)의 작품입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에 얼굴과 팔다리를 그려서 의인화를 시킵니다.
대비되는 오렌지를 통해 표현을 했습니다. 오른쪽의 쭈글거리는 오렌지는 팔,다리도 쭈글거리는 섬세함을 놓치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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