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렇게 소환해주시다뇨.
전 요즘 꼬마의 학교 준비로 마음만 바쁘네요😅
그나저나..마리는 나이가 이리 많은데 사진으로나 그림으로나 아기같이 귀엽네요, 한국에 두고 오면서 마음이 얼마나 헛헛하셨을까요..
그림에서 마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전 두냥이 모셔오면서 고생은 했지만 여기서도 여전히 힘들고 지칠땐 이 녀석들한테 부비부비하며 오히려 제가 위로 받으며 “고양이는 사랑이야”라고 외치며 살고 있네요:)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으며 @laylador님 곁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 마리냥을 응원합니다🙌🏼
고양이는 사랑이죠. 꼬마 개강준비로 정신 없으실텐데 2차 밋업으로 다시 뵐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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