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의 닌교야끼. Ningyoyaki of Asakusa. 浅草の人形焼。

Asakusa is the one of the famous landmark in Tokyo where tourists and backpackers should go.
I think you have been seen 'Kaminarimon' and 'Nakamise' in Japan dramas and movies and this place is in not far from the Narita or Haneda airport. This is 'Asakusa'. When I lived in Ueno area before, I used to walk to Asakusa sometimes.

The things in this picture is called 'Ningyoyaki'. It is just simple cookie with red bean inside.
But when I see this picture, I feel the traditional mood of Japan with the memories of Asakusa.

보통 도쿄에 가게 되면 아사쿠사는 필수 관광지 중의 하나로 꼽힌다.
아사쿠사의 카미나리몬과 나까미세는 드라마나 영화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명물이고, 우에노와 가까운 지리적 위치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전에 우에노 근처에서 살았던 때가 있었는데 가끔씩 아사쿠사로 걸어서 산책을 하곤 했다.

이 사진은 닌교야끼라는 일본 과자중의 하나이다. 안에 팥이 들어있는 단순한 과자 이지만 일본의 전통이 생각나게 하는 과자이다. 그리고 아사쿠사의 추억도 말이다.

普通日本に行く外国人には浅草は日本の必修観光コースの一つです。
浅草の雷門と仲見世はドラマとか映画でよく見える場所である。また、上野と近いと言われる地理的な利点もある。上野住んだことがあり、時々には浅草まで散歩した。

この写真は人形焼と言う日本のお菓子である。あんが中に入っているシンプルなお菓子だが、日本の伝統が感じられるお菓子である。また浅草の思い出も一緒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