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된 영화입니다.
지금도 타임머신처럼 시간여행이 가능한 시대는 아니지만,
제가 어릴때 꿈은 이런 여행을 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사실 이영화는 알렉산더 하트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보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그가 사랑하는 약혼녀 엠마를 만나는 중 죽게됩니다.
그래서, 그가 발명한 타임머신 그는 엠마를 살리기 위해 그가 과거로 가게 되고 그녀를 살리기를 시도하지만,
결과는 같다는 겁니다.
아무리 죽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다른 곳으로 변경하고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다는거죠..
그답을 찾기 위해 미래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미래에 가도 타임머신의 존재를 알지는 못하죠..
중간중간 미래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결국 더 먼 미래 더 먼미래에 가게 되고
결국 80만년 후의 미래에 가게 됩니다.
이곳은 빛의 종족과 어둠의 종족이 대치하는 상황...
이들 두종족을 보면 현재보다 못한 삶인것 같은데..
이들의 싸움에 휩쓸리게 됩니다.
보시면 독특하면서도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 입니다.
결국 이 박사는 자신의 원래 시대로 돌아가지 못하네요..
이야기를 보면 해답을 찾으려고 갔는데 해답을 찾기 보단 다른 이야기로 결말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명대사 하나 올립니다.
우리에겐 모두 타임머신이있지. 우리를 과거로 인도해주는것은 기억이고 우리를 미래로 인도해주는것은 꿈이지 (알렉산더 하트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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