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보팅 관련해서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ldsklee(미리내)입니다. 부계정을 만들었습니다.
jungjunghoon님의 보팅 풀관련해서
이제 aaa관련 포스팅 및 aaa관련 보팅 풀을 운영하려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새로 만든 기념으로 포스팅 하나 하고 갑니다.
다빈치 코드입니다.
이거 개봉당시에 이내용이 진실이다 거짓이다.. 이런 말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던 영화지요..
물론, 기독교에서는 당연히 아니다고 하고요..
저는 이 영화 내용이 진실이다 아니다를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연관성은 좀 있다고 볼수도 있지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은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랭던
이사람은 암호쪽도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랭던은 암호때문에 누명까지 쓰게 됩니다.
자크의 손녀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점점 풀어가는 내용을 보면 예수와 관련이 있게 되고
여기서 말하는 다빈치 코드는 바로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인데요..
보시면 그걸 참 재미있게 풀어놨네요..
이것이 다빈치가 그림에 새겨놓은 암호라는 거지요..
암튼, 전반적으로는 해당 내용을 보면 추정을 하면서 끝나게 되는데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성경의 내용에서 일부 추정을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다빈치 코드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그 명령을 예수는 따르지 않았다?? 아니면,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그는 지상에서 결혼을 하고 자신의 후손을 남겼다?
이런 생각에서 이 소설이 출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증명된건 없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고요..
다음편도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이런 수수께기를 풀어가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영화네요
그림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