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로 대박난 작품이지요..
당시에는 공룡 영화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섬세하면서도 나름의 영상미를 제공한 영화가 없었으니..
대박 날만 했습니다.
이후에 후속편이 계속 나오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줄거리를 이야기 하면,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실제 공룡을 제현해 놓게 됩니다.
그리고, 공원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이 공원에서 살아있는 공룡을 볼수 있게 한다는 계획으로 시작하지요..
단지, 이영화에서는 실제 공원을 연건 아니고 개장 전에 안전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몇사람을 데리고 시찰을 합니다.
처음에는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지요..
그리고, 이것은 재앙으로 생각하는 분도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초식동물도 만나는데 학자중 한분이 트리케라톱스의 문제를 진찰하면서 독초를 먹은 것 같다고 하지요...
이야기에서 보면 공룡을 만드는 건 모기가 공룡시대에도 존재했고,
공룡의 피를 빨아 먹고 호박에 갖혀서 죽은 모기에게서 피를 빼서 공룡 유전자를 복제해서 만든걸로 나오는데요
그게 진짜 가능하면 아마도 세워졌겠지요..
이이야기는 원래 시스템이나 이런건 완벽했을지 모르지만, 문제는 시스템 전문가가 다른 업체에 청탁을 받고
공룡 유전자를 빼서 팔아 넘기려고 하지요..
그래서 시스템을 꺼버립니다.
그래서 공룡이 탈출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요..
영화는 이 공원에서 탈출하면서 끝나게 되는데요..
공룡 나오는 작품중 그래도 괜찮았던 작품이고요..
볼만했던 영화였네요..
특히 우리 딸이 공룡을 좋아해서 같이 보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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