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선양시의 한 가게 밖에 놓여 있던 돼지 족발을 이모에게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고, 가게 주인이 곧바로 쫓아가 이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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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잡힌 후에도 그녀는 계속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가게 주인에게 자신을 놓아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결국 물건을 훔치러 오지 않겠다고 약속한 주인은 경찰을 부르지 않고 이모를 보내주었다.
"그녀가 족발을 훔치러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며칠 전에 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족발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라고 주인이 말했습니다.
주인은 족발을 훔친 이모가 60대이고 족발 자체가 비싸지 않아서 놓아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도둑질을 한다면 경찰을 불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