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불금 야근.

in avle •  last month 

오늘은 서울역 사무실에서 야근.
사무실 건너 버거킹에서 버거 하나 먹고 사무실 들어가는 길.
보이는 풍경이 멋지다.
저녁 먹고, 잠시 시원한 바람 쐬고 나니 기분도 시원해진다.

IMG_3326.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