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오랫만에 오리.

in avle •  last month  (edited)

날씨는 흐리지만 바람도 쐴겸 가나안 오리 먹으러 나왔다.
숯불 향긋한 오리고기가 맛있다.
신선하고 다양한 씸채소, 구수한 녹두죽은 후식으로 잘 어울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식사가 아픈 몸과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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