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0305 [엄마딸로 살겠습니다] 은행에 가다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0305 [엄마딸로 살겠습니다] 은행에 가다View the full contexthappy5007 (47) in avle • 11 months ago 엄마라는 두글짜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vle
네, 감사합니다. 모든 어머니들이 건강하게 잘 늙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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