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칭찬하기
겨울날씨가 추워도 바람이 없고 햇빛이 비치면, 웬만한 추위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하러 나간다.
그 이유는 단순히 TV 드라마를 보며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긴 시간은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꾸준히 노력 중이다.
오늘도 계획대로 운동을 마쳤다. 상쾌한 기분 덕분에 나 자신에게 "잘했다!"라고 칭찬도 해본다.
작은 성취가 쌓여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을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