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in avle •  2 months ago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곳 곳에 숨어서 꽃질을 하는 꽃 들
한 넘은 민들레, 다른 한 넘은?
제비 꽃인가 했는데 뭔 가 다루고,
또 여기저기 뒤져도 모를 이름인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 냈을 그런 이름들~
아무렴 어떤고~
지금 거기 그 곳에 있는데~~

IMG_3780.jpeg

IMG_3847.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