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명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치인과 연락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지난해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8월4일 강화군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당시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14명이었지만, 김 전 사무총장은 1차 경선을 통과해 2차 경선 대상 4명에 포함됐다. 같은 해 9월에 있었던 최종 경선에서는 탈락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들과 연관있어도 이렇게 일단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는 슬그머니 덮고 넘어가고,
언론은 같이 덮어주지요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알아보지도 않고 이러는지 참 보기 안좋네요
어쨌든 이들의 요구대로 엄정하게 당시 연락했던 정치인들 한번 파보면 흥미진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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