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파쇼에 의한 심각한 상황이 결정적으로 나타난 게 서부지법 폭동이다. 그런데도 이 땅의 보수세력들은 (폭동세력을) 응징하지 않고 옹호하고 있는데, 그것은 보수가 아니다.
내란세력 청산이 먼저 돼야 한다. 대선이 치러진다면 정당·인물 대결로 가서는 안 되고, 내란세력과 내란척결세력의 대결이 돼야 한다. 지금은 개헌을 논할 시점이 아니다."
딱 제 심정입니다.
어디에 헌법을 부정하는 보수가 있나요
내란을 일으킨 이들에 대한 처벌이 최우선입니다
대선과 개헌에 대한 논의는 탄핵 이후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안심하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