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뫼

태산이 높다 한들
하늘 아래 뫼 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이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노라.

맞겨진 일을 해보지도 않고
핑게를 대는 사람을 꾸짖는
옛 시조이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의 명언
해봤어?
새로 시작 할 사안에 대한
부하직원의 만류에 대한 답이라 한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 는 말이 있듯이
도전 해 보지도 않고 포기 하지 말리는 말이다.

요사이 세계속에 한국민에 대한 관심이
놀라울 만큼 뜨거워 지고 있다.

K팝 k 푸드 k 클라씩 k문화
K 산업 기술

Lk 99 상온 초전도체의 사실 인증이
확실시 되면 세계인을 기절 시킬 일이
또기다리고 있다

자랑 스런 일이다
도전 정신으로 일궈온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의
장한 쾌거 임이 분명 하다.
포기 하지 않는 우리국민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