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in avle •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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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걷기 운동하는 우리 아파트 주변 을 그리다.

한바퀴 돌면 2천보 가량 되는데
아침마다 5천보는 걷게 된다.

중간에 5-6분 벤취에 앉아 쉬는데
지팡이 짚은 안 노인이 내 옆에 앉는다.
이러 저런 예기 하다가 나이를 물으니
잔나비 띠라 한다.

대회가 하고 싶어 매일 아침 꼭 만나자고 한다.
친구 하자며 92세 노인이 허리는 아프지만 아직은
건강 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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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매일 하는 것 보다 위대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ㆍ친구를 사귀셨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