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으면 여지 없이
꾸벅 거리는것이 나의 일과가 되어 버렸다.
코를 골고 자기 때문에 자는 시간에 비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다.
코를 골게 되면 뇌가 각성 상태가 된다고 한다.
잠을 자도 뇌가 쉬지를 못하니 잠의 질이 떨어져
항상 졸린 상태가 된다 .
이터넷 에서 찾아 낸 정보다
밤잠을 자기 위해선 낮잠을 자면 않된다는
강박 관념에 빠져 있었는데
101세의 현역 일본 의사가 40년째
하루 30분 낮잠을 잔다고 한다
낮잠은 미진한 밤잠을 보충 해주는 역활을 해주는데
단 낮잠은 깊은 잠에 빠지면 않된단다.
점심 식사후 꾸벅 거리다가
낮 잠을 자 보기로 했다 .
커텐 치고 안대 하고
잠잘때 하는 나만의 기도문을 외우며
잠을 청 하였더니 어찌 어찌 잠이 들었나보다.
30분 정도 잔것 같다
머리가 맑아 졌다. 매일 낮잠을 자기로 했다.
원추리 꽃이 공원 여기저기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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