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veronicalee (85) in avle • last year 온몸에 이끼가 휘감고 있는 이 나무는 얼마나 괴로울까 마치 피부병이 심한 사람의 고통을 보는듯 하여 나무가 불쌍 했다. avle moss tree k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