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낮에는 감당 할수 없는 졸음이 엄습한다.
오늘은 특히 더 심하다.
쏟아지는 잠도 눕기만 하면
눈이 말똥말똥 해지기 때문에
낮에 절대로 눕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은 커튼을 치고
방을 어둡게하고 잠을 자보기로 했다.
잠시 눈을 붙인 모양이다.
몇달째 고생하고 있는 졸음과의 전쟁이
오늘의 낮잠을 자게 한 모양이다.
.
멍 하던 머리가 조금 맑아 진것 같아
앞으론 억지로 라도 낮잠을 청 해보아야 겠다.
6월 27일 Avle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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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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