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매트 사용 시작

올여름 날씨가 덥긴 더웠던 모양 이다
해마다 9월 20일 전후로 전기 매트를 써 왔는데
올 해는 어제 밤에 처음 쓰기 시작 했다 .

나의 고질병인 다리에 쥐가 나는것이
온도가 내려 가면 더욱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기 때문이다.

자다가 쥐가 나면 그고통은 말할수 없이
크기 때문에 요사이 기온으로는
30도에 맞추어 불을 켜면
어느정도 다리가 안정 된다.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아 정맥혈이
심장 쪽으로 올라 가는 힘이 부족 하기 때문이라 한다

약도 꾸준히 먹어 보았지만 노화로 오는
증상이라 약도 소용이 없었다

나뭇닢이 울긋 불긋 날마다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