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남분당을 지역위원장인 김병욱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의 발언은 정부의 투자를 전제로 얘기한 것"이라며 "성장할 기업에 정부가 투자해 성공하면 이익 중 정부의 지분만큼 수익이나 배당의 형태로 가져온다는 기본적인 얘기다. 이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가장 기초"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가 공개한 AI(인공지능) 관련 대담에서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긴다면, 그중 70%는 민간이 가지고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이나 특정 기업이 독점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상당 부분을 공유하는 세상이 내가 꿈꾸는 기본사회"라고 설명했다.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 소재로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게 대통령의 진의는 그게 아니라고 부르짖던 집단이
여전히 예전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한문장 가져다가
멋대로 해석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한명도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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