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endors need to remain online 24/7 to receive orders.
24시간 온라인 상태
2.) Vendors cannot receive LN payments without a third party liquidity provider.
제3의 유동성공급자필요
3.) Vendors will need third party "watchers".
감시자필요
4.) Lightning currently does not do multisig.
멀티시그 도입못함
5.) It's not clear that LN payments will be 100% reliable.
LN 지급의 신뢰성문제
라이트닝 네트웍은 비경제적 접근인것 확실합니다. 예를 들면 블록사이즈를 늘이지 않고 라이트닝으로 거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제 3자가 볼때 블록사이즈도 늘리고 라넷도 동시에 하면 되는데 수수료를 비정상적인 상태까지 오르게 방치하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장이 라넷을 호재로 보고 비트코인 가격이 재상승할것은 확실합니다.
여러 군데서 라넷의 문제점들을 제기하는데 아마도 이게 받아지질 않을 것입니다. 비전문가가 봐도 똭~ 이건 미련한 접근입니다. 비트코인을 이동성이 엄청 제한된 "금"처럼 만들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2018년은 "이더"류의 플래폼 코인들이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눈치빠른 팀들은 벌써 플래폼 코인들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닝네트워크는 세그윗이 필요한 사항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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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넷은 구조상 더 많은 오픈 채널과 유동성을 가진 노드 위주로 중앙화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요.. 아래 스샷은 현재(!) 라이트닝 노드 스샷입니다.
비트코인 레딧에 올라왔던거같은데 좋은 소리 못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라넷.jpg
또한 채널 오픈할때도 비용이 들어가고 닫을때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소액결제를 할래도 채널을 오픈해야 하죠 비트코인 전송 fee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블록스트림에서는 말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모든 경제주체와 거래할때 채널을 오픈할 것인가? (수수료지불) 정산을 위해 닫을 것인가? (수수료지불) 채널을 언제 닫을 것인가? 라넷을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느리고 비싼 비트코인 온체인을 사용할 것인가?) 를 모두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라넷 채널을 안닫으면 거래 주체와 정산이 안되죠 노드하고만 정산이 된 상태이니까요
블록스트림측이 원하는 것은 그래서 수많은 오픈 채널과 유동성을 가진 초대형 노드를 내세우고 이 노드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채널 여닫을 필요 없이 제3자에게 신뢰를 부여해 전부다 처리하게 되죠... 지금의 은행처럼요. 아예 채널 안닫는 방향도 생각한다고 어디서 봤던 것 같습니다..
이를 비캐 진영의 프로파간다라고 여길수도 있지만 이에 비해 블록스트림측의 주장은 너무나 빈약하고 피상적(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이라 좀 실망했네요
그리고 라넷 측에서도 아직 개발이 한참 멀어서 지금 내놓으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묵살되고 지금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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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에 보면 라넷이 문제가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라넷이 거의 은행같은 역할을 해줘야 하고 채널을 한번 열면 닫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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