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해봤습니다.^^;; + 빗캐의 기묘함..

in bch •  7 years ago  (edited)

저는 많은 돈을 번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익을 거둔 입장에서~ 평소에
존경하는 분!의 지론인 소고기는 나눠먹는 거라는
말씀 에 따라 적은 금액 이지만 기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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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그누구보다 나자신이 행복해지더라구요.

혹시나 스팀회원-가족분들도!
적은금액이라도 기부를 해보시는 어떨까 싶은 마음에 이글을 남깁니다^^

무엇보다 '내'가 위로받고 힐링받는 기분이더라구요..^^

빗캐에 관해서 재밌는 게 있어서 좀 가져왔습니다.

  1. 빗메인에서 bch로만 결제를 받는다고하더군요
    https://shop.bitmain.com/productDetail.htm?pid=000201712191255054388vvfMz1v06F0

그!분은 무슨생각이실까요? ㅎㅎ...

2.비트와 빗캐의 묘함
개인적으로 빗캐는 35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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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저도 벌어서 기부하고 싶습니다!

멋지세요. 점점 더 잘 되실꺼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 사실 기부가 쉬운게 아닌데 멋지십니당

저는 만약 제가 부자가된다면 환경의 문제로 공부할 의욕은 있지만 생계유지로 못하는학생을 후원해보고 싶어요.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