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jtbc 에서 방송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보셨는지요.?
저는 사업이든 투자이든 가족은 끌어들이지말자 주의자라서
저희가족중 유일하게 저만 암호화화폐시장에 있답니다.
언니가 요즘 제 걱정이 많이 되나봅니다..
뉴스나 방송사 매스컴에서 연일 보도하며 하락장이고..
동생이 이쪽에 투자를 하고 있다보니..
오늘 언니가 하나의 캡쳐글을 보내주었어요
저에게 2017년 유행어 가즈아 대신 2018년에는
영차영차가 유행이라며
비투자자들 눈에 비춰지는 우리의 모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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